세 아이와 함께 하는 주택. 젠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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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와 함께 하는 주택. 젠 하우스

J. Kuhn J. Kuhn
OUA 오유에이が手掛けた寄棟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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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집 안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존재다. 오늘은 온 집 안 구석구석까지 아이들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젠 하우스라는 이름의 단독 주택을 소개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존재를 시시각각 느끼며 함께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고,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보호의 손길과 사랑을 받으며 가정을 완성하는 공간이다. 

건축주 부부가 세 자녀를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는 이 주택은 거실과 주방, 각 침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간이 한 흐름 안에 놓이며 서로 소통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도록 유도하며, 각각의 개인 공간에 흩어져 있더라도 방문을 나서면 서로의 시선이 닿고 동선이 파악되는 구조이다. 모든 가족 구성원을 하나로 묶어지는 젠 하우스. 그 따뜻하고 친밀한 주택을 함께 살펴보자.

설계, 건축은 국내 건축사 사무소 오유에이 에서 맡았다.

우아한 모던 외관

주택 정면은 도로에 직면해 있어 북측도로에서 바로 집에 들어갈 수 있다. 여러 개의 창문을 내 개방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일부분을 나무로 가리거나 발코니 벽 등으로 막아 외부에서 들어오는 시야는 자연스럽게 차단했다. 화이트 컬러를 메인하고 하고 직선과 곡선을 적절하게 조화해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의 모던미가 느껴지는 외관이다.

현관 갤러리 벽

현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서면 특별한 마감의 벽을 만나게 된다. 의도적으로 현관 앞에 길게 구성한 이 벽은 마치 갤러리에 방문한 듯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첫 이미지를 선사한다. 

시크한 그레이 컬러의 벽은 화이트 스톤 바닥과 만나며 부드러운 느낌으로 융화되고 작고 촘촘한 스포트라이트 조명을 받아 밝으면서도 가볍지 않은 우아함을 그려낸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공간에 화려하지 않으면서 섬세한 느낌의 포인트를 넣고 싶다면 눈여겨보자.

시야가 오픈된 거실과 보이드

세 자녀를 어디서든 바라볼 수 있기를 원하는 건축의 요구에 따라, 거실은 위아래를 아우르는 넓은 시야를 확보했다. 2층은 반이 오픈되어 있어 계단으로 이어지는 보이드를 통해 1층과 서로 연결된다.보이드를 통해 부모는 2층에 있는 아이들을 항상 시야에 둘 수 있고, 아이들은 거실과 주방의 상황을 언제나 공유할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주방

거실과 나란히 있는 대면식 주방에 조리대에서 이어지는 일체형 식탁을 설치해, 거실과 주방 그리고 식사 공간을 모두 하나로 만들었다. 식사 공간은 엄마가 주방에서 음식을 하는 동안 아이들이 엄마와 마주 보고 공부를 하는 공간이기도 하며 거실에서 가족들이 모여 시간을 보낼 때도 주방에 있는 엄마 역시 함께할 수 있는 구조이다. 

세 공간이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을 방해하지 않도록, 거실 가구는 대체로 낮게 설치하고 주방과 식탁은 가로로 길게 설치해 각 공간에서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엮어지도록 했다. 컬러와 장식은 자제하되, 조리대와 식탁 하단부는 낮은 톤의 내추럴한 무늬목을 사용해 안정감은 물론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2층 만남의 공간

세 아이의 방이 있는 2층은 아이들만의 공간이다. 가운데는 그들만의 거실로 쓸 수 있는 작은 여유 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모이고 놀고 자연스럽게 마주치며 함께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했다. 이곳 역시 1층에 있는 부모의 시야에 들어오는 장소로, 1층과 2층이 소통하는 중심 역할을 하기도 한다.

지하 멀티룸

지하는 손님이 방문할 경우에는 게스트룸으로, 평상시에는 운동을 하거나 가족들이 모여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룸으로 구성했다. 꼭 필요한 최소한의 가구만 배치하고 조명도 작고 여러 부분에 넣은 포인트 조명을 활용해 단조로운듯하면서도 차분한 모던미를 보여주는 공간이다. 바닥은 거칠게 긁힌 듯 그레이 컬러를 가미해 많은 여백에도 지루해지지 않는 시크함을 더했다.

화사하고 입체적인 침실

부부 침실은 휴식과 숙면을 위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최우선으로 했다. 가구는 최소화하고 컬러는 다양한 그레이톤과 브라운을 매치해 고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장식은 하지 않는 대신 다채로운 조명을 여러 각도에 설치해 화사하고 입체적인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우드 바닥과 벽면이 보는 것만으로도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듯하다.

맑고 청명한 아이 방 컬러

부부 침실이 고요하고 아늑한 분위기라면 아이 방은 생기있고 발랄함이 가득한 공간이다. 조명은 가운데로 집중해 밝고 선명하게 하고 벽면에는 맑고 청명한 느낌의 옥색을 입혔다. 전체적인 컬러와 대조적인 다크브라운 컬러의 우드 바닥은 아이가 일상생활 중에 산만한 기분이 들지 않도록 공간을 적절하게 눌러주며 안정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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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erHaus GmbH - Bauunternehmen in Frankenberg (Eder)が手掛けたプレハブ住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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