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분위기와 컨트리의 포근함이 만났다. 용문 삼성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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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분위기와 컨트리의 포근함이 만났다. 용문 삼성리 주택

Jihyun Hwang Jihyun Hwang
モダンな 家 の Goodhaus モダ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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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형의 바닥은 일반 주택과 같지만, 외관에 표현한 특유의 웅장한 느낌과 절묘한 대칭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주택들이 있다. 빨간 지붕과 아치형 혹은 원형의 창문, 겉으로 드러낸 발코니 공간 등도 특유의 요소들도 마찬가지다. 바로 지중해풍 주택이다. 20세기 초에 특히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유행했던 디자인으로 보는 사람에 따라 궁전 같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고, 유럽의 고급 빌라 같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오늘 살펴볼 집은 바로 이 지중해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는 주택으로 컨트리한 분위기와 모던함까지 갖추고 있어 흔한 듯 독특한 분위기가 재미있다. 부부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집의 이야기를 지금 바로 살펴보자.

국내 건축 회사 GOODHAUS 에서 설계했다.

1. 기본 건축 개요 및 주택 외관

경기도 양평군 용문읍 삼성리 97-7에 건설된 단독 주택으로 대지 면적 990m²에 건축 면적 101.2m²(약 30.67평)의 규모로 설계됐다. 지상 1층의 단층 구조이며 최고 높이는 5.9m에 달한다. 경사진 붉은 지붕 아래 개방성이 돋보이는 외관으로 마감된 목조 주택이다. 자세히 보면 주택의 경계를 따라 발코니가 복도처럼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택은 흔히 볼 수 있는 상자 형태가 아니며 거실과 현관, 침실 등 각각의 실내 공간에 따라 다른 깊이감을 다르게 내어 외관의 인상을 흥미롭게 연출했다. 그중 거실과 연결되는 외관에는 발코니를 따라 기둥과 아치형의 곡선으로 웅장함과 균형감을 느낄 수 있어 눈길이 닿는다.

2. 박공지붕이 주는 한국의 분위기

지중해풍 주택이면서도 절묘하게 한국적인 분위기가 난다. 이는 어쩌면 박공지붕이 한옥의 서까래와 비슷한 느낌이 있기 때문이며 주택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여유롭고 자연과의 연결을 도모한다는 점이 옛 가옥의 느낌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이지 않을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전형적인 한국풍의 주택은 분명 아니다. 여러 스타일이 절묘하게 섞여져 있는 느낌에 주목해보자. 

3. 현관: 3연동 중문으로 실내로부터 분리한 공간

실내는 어떻게 설계했을까? 이제 안으로 들어가 보자. 먼저 마주하게 되는 공간은 현관이다. 전체적으로 흰색을 기반으로 마감했다. 신발장은 왼쪽에 벽과 일치된 형태로 구성했고, 실내로 들어서는 길목에 3연동 중문을 설치해두어 평소엔 실내와 현관이 완전히 분리될 수 있게 했다. 

4. 실내 공간: 높은 천장의 거실 공간

단층 구조의 주택이기는 하지만, 천장까지의 높이가 높아 실제로 느껴지는 공간감이 크다. 이 점을 활용해 실내 일부분을 복층으로 설계했다. 거실은 주택 앞으로 연결된 베란다로 연결되며 베란다로 연결되는 창문뿐 아니라 벽의 상단부에 설치한 창문도 흥미롭다. 복층에 올라서서도 창문을 통해 햇볕이 닿을 수 있게 신경 쓴 부분이다.

5. 소통이 오가는 공간 요소

겨울이면 거실 안 벽난로 앞에 앉아 부부가 오손도손 대화도 나누고, 베란다를 통해 겨울 풍경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랐다. 또 반대로 여름이면 여유로운 녹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거실이다. 이렇듯 실외를 향해 커다란 개구부가 있다는 말은 매일, 매시간, 매 계절 자연을 있는 그대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것과도 같다.

6. 복층: 거실과 이어지는 특별한 공간

또한, 거실은 시선이 복층과 바로 이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두 사람이 거실에 함께 있지 않아도 서로 얼굴을 보고 소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복층의 경우 대체로 천장까지의 높이가 일반 공간보다 낮기 때문에 조금 어둡게 연출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이 집의 경우 거실쪽 벽면 상단뿐만 아니라 복층 내 벽면에도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가 원활할 수 있게 신경 썼다.

7. 주방, 다이닝 룸: 실내외 연결이 돋보이는 공간

거실에서 직선으로 연결되는 주방, 다이닝 룸 공간이다. 두 공간을 하나로 묶어 설계했으며 베란다로 이어지는 커다란 개구부를 내어 주방 내 음식 냄새가 실내에 오래 남지 않게 했다. 또한, 베란다에도 목제 식탁을 두어 날씨가 좋은 날에는 실외에서 식사할 수 있게 했다. 

또 다른 주택 아이디어가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해보자. 서울의 중앙을 가로 짓는 한강을 바라보는 그 자리에 들어선 공동 주택을 살펴볼 수 있다.

の FingerHaus GmbH - Bauunternehmen in Frankenberg (Eder) モダ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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